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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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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5인 국회의원 및 9인 경선 후보와 함께 원팀 결의대회 열어

"하나된 마음으로 6.1지방선거 반드시 승리"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의 승리를 위해 수원지역 국회의원 5인 및 수원시장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예비 후보들이 하나로 뭉쳤다.

 

이재준 후보는 12일 김승원,김영진,김진표,박광온,백혜련 민주당 의원 및 수원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팀 결의대회를 열고 6.1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준혁 전 예비후보는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국민의힘에 맞서 민주정부의 가치를 수원특례시에 실현하기 위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수원시장 선거 및 수원시 시‧도 의원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6.1 지방선거의 주인공은 시민”이라며 “시민들에게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정책선거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후보는 “수원특례시의 시작을 위해 노력해 온 다섯 분 국회의원, 그리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예비후보 분들과 함께 원팀으로 출발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염원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가장 앞에서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캠프 측은 지난 10일 확정된 염태영 총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김승원,김영진,김진표,박광온,백혜련 의원이 상임 선대위원장을, 9명의 예비후보들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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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