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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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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부친, 결국 파주서 숨진 채 발견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의 아버지(69)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11일 오후 5시께 경기 파주시 동패동의 한 공터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져 있는 이 씨의 아버지를 발견했다.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께 이 씨의 아버지가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수색을 벌여왔다.

 

앞서 전날(10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파주에 있는 이 씨의 아버지, 아내, 여동생 주거지 3곳을 압수수색해 아버지 주거지에서 1kg짜리 금괴 254개를 압수했다.

 

이에 이 씨의 아버지는 범죄 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이날 오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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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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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