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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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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10명 중 8명, "조건 맞으면 기술직 한다"

2030대 10명 중 8명은 ‘수입이 된다면 기술직으로 전향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2030 MZ세대 2,081명을 대상으로 ‘기술직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수입 등 조건이 맞으면 기술직을 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가 79.1%나 됐다.

 

전향 이유로는 ‘능력이나 노력만큼 벌 수 있어서’라는 응답 55.7%(복수응답), ‘대체하기 어려운 기술로 내 일을 할 수 있어서’ 51.2%, ‘정년 없이 계속 일할 수 있어서’ 39.2%가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기술직으로는 인테리어업자 31.3%(복수응답), 미용, 뷰티업 종사자 30.2%, 도배사, 미장사 28.1%, 생산기술직 22.8%, 전기기술직 20.6%, 화물차, 지게차 등 중장비 기사 18.5% 등을 꼽았다.

 

기술직이 필요로 하는 이유로는 안정적인 수입 50.6%(복수응답), 고수익 38.2%, 직업 안정성 38.1%, 정년없이 근로가능 여부 31.3% 등을 꼽았고, 연 수입 기준 6,400만원 이상일 경우 기술직 전향을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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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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