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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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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코로나 신규확진 4325명...오미크론 12명 추가

 

연일 5000명대를 기록하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4000명대로 내려앉았다. 주말 검사 수 감소에 기인한 결과로 보인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4325명 늘어난 45만735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727명, 사망자는 4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893명(치명률 0.82%)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429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401명, 경기 1308명, 인천 301명으로 수도권이 70.1%(3010명)다.

 

비수도권은 부산 192명, 대구 145명, 광주 43명, 대전 145명, 울산 13명, 세종 13명, 강원 112명, 충북 59명, 충남 155명, 전북 72명, 전남 37명, 경북 180명, 경남 120명, 제주 3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3032명→5122명→5265명→4944명→5352명→5128명→4325명이다.

 

한편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2명이 추가돼 누적 2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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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