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을 걷고 가을을 남기는 시간' 서울도심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길을 만날 수 있는 남산둘레길에 가을이 가득 내려 앉았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렸던 남산둘레길 축제도 열리고 있다. 벌써 7회째이다. 깊어 가는 가을 낙엽이 떨어지기 전 남산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건 어떨까.
'가을을 걷고 가을을 남기는 시간' 서울도심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길을 만날 수 있는 남산둘레길에 가을이 가득 내려 앉았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렸던 남산둘레길 축제도 열리고 있다. 벌써 7회째이다. 깊어 가는 가을 낙엽이 떨어지기 전 남산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