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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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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 1차 본선 성황리 마무리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 10월 26일 1차 본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50여 명 규모의 지역 예선을 통과한 102명의 지역 대표 선수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철저한 방역을 위해 전국 각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회 1차 대회는 2차 대회인 11월 12일 4강, 결승에 나갈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4, 카트라이더 3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은 지적·발달 부분 경기도 선수 4인, 지체·청각 부분 경기도선수 4인으로 경기도에서 강세를 보였다.

 

피파온라인4 종목은 지적·발달 부분 경기도 선수 3인, 전라남도 선수 1인, 지체·청각 부분 경기도 선수3인, 전라남도 선수 1인으로 피파온라인4 또한 경기도에서 강세를 보였다.

 

카트라이더 종목은 지적·발달 부분 전라남도 선수 2인, 충청북도 선수 1인, 충청남도 선수 1인, 지체·청각 부분 경기도 선수 3인, 전라남도 선수 1인으로 여러 지역 대표 간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행사 관계자는 “닌텐도 wii 테니스 종목은 11월 12일에 64강~결승 대회가 모두 한 번에 치러질 예정”이라며 “오는 11월 12일 충청남도 천안시 태조산 수련관에서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종목 4강, 결승 대회가 치러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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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