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8.2℃
  • 맑음대구 5.9℃
  • 흐림울산 5.5℃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5.8℃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4.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양탄자 타고 떠나는 음악 여행' ...첫 무대는 비발디

양탄자를 타고 떠나는 음악 여행.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바로크 작곡가 비발디(Vivaldi) 곡을 첫 무대로 하는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유명한 음악가 라흐마니노프와 포레의 아름다운 곡들을 청아한 청소년의 합창으로 들어볼 수 있는 기회다. 포레의 후기 낭만 시대를 돌아 한국여행을 이어간다.

 

영상 음악으로 아름다운 부산을 만나본 후 연이어 펼쳐지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김경수, 이주헌, 송강수 선생님의 특별출연으로 신명 나는 우리 악기들로 한국전통음악도 즐길 수 있다. 부산시립소년소년합창단의 아름다운 가곡과 민요도 감상할 수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합창계 최고의 작곡가 우효원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은 혼성합창곡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위해 편곡, 의뢰된 곡으로 소년소녀합창단에서 처음 올리는 곡이다. ‘꽃 파는 아가씨’와 ‘강강술래’ 또한 SSA(여성과 어린이) 버전으로 우효원에 의해 재탄생된 곡들은 멋진 안무를 곁들여 선보인다.

 

2019년에 큰 흥행을 불러일으킨 알라딘 영화 대세에 맞춰 음악극 “날으는 양탄자‘는 제 155회 정기연주회에 성황리에 올려졌고,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앵콜 무대로 현악 앙상블의 반주 편곡과 음악 넘버가 더해지고 새로운 각본과 연출로 선사한다.

 

한편, 1973년 3월 창단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제5대 김수현 수석지휘자와 70여 명의 단원들이 수많은 연주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합창 발전에 기여해왔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