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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포농협,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나서 '구슬땀'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목포농협 박정수 조합장과 임직원 20여 명은 고하도 일대 양파 수확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부족한 일손을 보태기 위해 추진된 이날 일손돕기는 봉사자들의 철저한 마스크 착용, 열체크,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다.

 

목포농협은 앞서 1일에도 농업용 관리기를 포함해 부속기기 제초기, 비닐피복기, 휴립기 11대를 조합원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하고 농기계 사용방법, 간단한 수리법, 보관요령 등 관련 교육도 병행한 바 있다.

 

박정수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 등 농촌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조합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업인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목포농협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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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 나이키 사장, 국감서 시간 끌거나 동문서답”
한해 우리나라에서만 1조 6,0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 매출을 올리는 나이키(Nike)가 중소 협력사를 상대로 갑질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고양병)은 전날(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나이키가 26년간 거래한 중소 협력사(석영텍스타일)에 정당한 사유 없이 하루 아침에 거래를 중단했다”며 “평소 거래에 있어서도 비용을 떠넘기거나 수시로 석영의 경영상태를 감시하는 등 부당행위를 반복해왔다”고 지적했다. 이 업체는 나이키 신발 겉면에 쓰이는 섬유자재를 개발·공급하는 회사로, 현재는 모든 거래가 끊겨 폐업 직전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직원의 80%가 일자리를 잃은 상황이다. 홍 의원은 “나이키는 뻔뻔하게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이러한 나이키의 태도는 우리나라에서 천문학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대기업의 민낯”이라고 질타했다. 이날 국정감사에 출석한 킴벌리 린 창 멘데스 나이키코리아 사장의 답변 태도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느냐”는 홍 의원의 단순 질의에도 킴벌리 나이키코리아 사장은 통역을 이유로 1분 50초가 지나서야 “최근에 알게 됐다”고 답했다.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