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14.1℃
  • 맑음서울 19.2℃
  • 구름많음대전 17.6℃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4.3℃
  • 흐림광주 17.8℃
  • 흐림부산 16.8℃
  • 흐림고창 16.2℃
  • 제주 15.8℃
  • 맑음강화 18.4℃
  • 흐림보은 14.3℃
  • 흐림금산 15.5℃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서울시, 임대료 인하 '착한 임대인'에 최대 100만원 서울사랑상품권 지원

임차인과 자발적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 환산보증금 9억원 이하 점포 대상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해주는 이른바 '서울형 착한 임대인'을 선정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 소재 환산보증금 9억 원 이하 점포 중 임차인과 임대인이 임대료 인하와 관련된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다.

 

서울시는 연간 총 임대료 인하 금액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을 스마트폰 앱 기반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한명의 임대인이 여러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면 인하한 임대료 전체를 합산한다.

 

이밖에 서울시는 착한 임대인으로 선정된 상가에 '부동산 앱'을 통한 홍보도 지원한다.

 

앱상에 착한 임대인 상가(점포) 목록과 검색 지도 내 아이콘을 표출해 시민들에게 상가와 점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준다는 계획이다.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은 1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임차인과 임대료(2021년 지급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 후 상가건물이 소재한 자치구에 신청서류(신청서, 상생협약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차인 사업자등록증 등)를 제출하면 된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