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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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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배달특급’ 31일까지 POS 단말기 보급 지원 받을 소상공인 모집

○ 경기도-경기도주식회사 ‘공공배달 디지털 인프라 구축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지원사업’ 진행
- 오는 31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서류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
- 화성·파주·오산·수원·김포·포천·이천·양평 700개소 지원, 프랜차이즈 직영매장 제외
- ‘배달특급’ 입점 필수 조건으로 최신형 POS와 IC카드 리더기, 서명패드 등 설치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 ‘공공배달 디지털 인프라구축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는다. 


‘POS(point of sales)’란 판매시점 관리 시스템의 약자로 금전등록기와 컴퓨터를 결합해 물품 계산뿐만 아니라 경영에 필요한 정산과 정보를 처리해주는 전자 기기이다.


대상은 화성시, 파주시, 오산시, 수원시, 김포시, 포천시, 이천시, 양평군 내 소상공인 중 POS 기기가 없거나 오래된 가맹점 700개소로 외식업종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프랜차이즈 직영매장은 제외된다.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배달특급’과 주문 연동이 가능한 최신형 POS 본체와 IC카드 리더기, 서명패드 등을 설치해준다. 


단, POS 단말기 보급 시 20%의 가맹점 부담(최대 20만 원)이 있고, 보급 받은 POS의 재판매는 불가하며 ‘배달특급’의 입점이 필수조건이다.


사업 신청 방법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kgcbrand.com)의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1월 31일까지 이메일(siaa0715@kgcbrand.com)로 보내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주식회사(031-5171-54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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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