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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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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 조사 7개월 연속 1위

 

2020년 12월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8일 발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이 지사는 ‘잘한다’라는 긍정평가가 64.5%로 지난 조사에서 2.1%p 하락했으나 7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0.6%p 상승한 63.7%로 2위를 유지했고, 이철우 경북지사는 53.7%로 0.3%p 하락한 3위였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50.7%로 4위, 송하진 전북지사는 49.4%로 5위였다.

 

다음으로는 이용섭 광주시장 48.3%, 최문순 강원지사 48.2%, 권영진 대구시장 47.7%, 양승조 충남지사 45.8%, 이시종 충북지사 45.1%, 허태정 대전시장 43.5%, 이춘희 세종시장 순이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39.7%, 박남춘 인천시장 38.1%, 송철호 울산시장 28.9%였다.

 

15개 광역단체장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7.2%였고, 평균 부정평가는 39.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23일~30일, 12월 23일~29일 기간 전국 18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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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