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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회 외통위, 이란 측에 한국 유조선 ‘한국케미호’ 억류 해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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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이란 측에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한국케미호'에 대한 조속하고 원만한 해결을 촉구했다.

 

송영길 외통위원장은 5일 사이드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대사와의 통화에서 “한국과 이란 간의 지속적인 우호관계 유지를 위해 선박 나포 상태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사이드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대사는 “본국의 조치는 한국 은행에 예치된 7조 원과는 무관하다. 해양 환경오염 문제로 이해해 달라”며 “본국 정부에 국회 외통위원장의 의견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송 위원장은 나포상황 파악과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내일(6일) 오전 10시 외교부 최종건 1차관을 출석시켜 긴급 간담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송 위원장은 "국회의 모든 외교역량을 동원해 해외에 있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신속히 대처하고, 현 억류상태를 조속히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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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2곳 중 1곳, 상반기 대졸 신입 채용한다
대기업의 절반정도는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답한 대기업 중 절반이상이 ‘수시채용’을 진행할 것이라 답해, 대기업의 신입직 수시채용 방식의 확산세가 빠른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의 신입사원 수시채용은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KT 등이 도입한 이후 최근 SK그룹이 내년부터 신입직 정기공채를 전면 폐지하고 수시채용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SK그룹은 올해 상반기 계열사별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고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계열사별 수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할 것을 보이나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고, 롯데그룹도 아직 상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는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813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상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이 41.5%로 10곳 중 4곳에 달했다. 대기업 중에는 절반 정도인 47.2%가 상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