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정치


이낙연, 또 코로나19 자가격리…참석 모임에서 확진자 나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다음 달 3일까지 자가격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2월 3일 정오까지 자가격리해야 한다는 통보를 종로구 보건소로부터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가 지난 19일 저녁 종로구에서 참석한 모임의 다른 참석자가 21일 오후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대표는 21일 국립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22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종로구 보건소는 역학조사를 벌인 뒤 이 대표에게 자가격리를 통보했다.

 

이 대표는 "보건소의 조치에 충실히 따르겠다"라며 "당내 회의 등에는 화상으로 참석하겠다.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했다.

 

이 대표가 코로나19로 인해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은 지난 8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 대표는 지난 8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스튜디오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는데, 직전 출연자의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격리생활을 한 바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