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7.6℃
  • 흐림서울 3.4℃
  • 흐림대전 4.4℃
  • 맑음대구 9.4℃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3.1℃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8.1℃
  • 구름많음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메뉴

정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1.7%p↓ 44.7%…부정 평가는 1.4%p↑ 51.5%

민주당 34.1% , 국민의힘 28.9% 동반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북한의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의 영향으로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1.7%p 내린 44.7%(매우 잘함 23.7%, 잘하는 편 21.0%)로 나타났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1.4%p 오른 51.5%였다. '모름/무응답'은 0.2%p 증가한 3.8%였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40대, 60대, 무당층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모두 약보합세로 동반 하락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1%p 하락한 34.1%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는 30대와 진보층에서는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충청권, 20대, 70대 이상 등에서 지지가 빠졌다.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하며 0.4%p 떨어진 28.9%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충청권과 호남, 70대 이상·30대 등에서 올랐고, 대구·경북, 20대, 보수층에서 떨어졌다.


열린민주당은 0.3%p 오른 6.2%, 국민의당은 0.4%p 내린 5.8%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변동 없이 5.3%, 시대전환과 기본소득당은 각각 1.2%와 1.0%였다. 무당층은 1.4%p 오른 15.1%였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응답률은 4.7%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