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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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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 배경 뮤직비디오 인기 폭발...조회수 850만 돌파

-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 뮤직비디오 3편, 850만 뷰 넘어 -
- 에이핑크의 경기도 여행기 ‘내돌투어2’도 조회수 200만뷰 기록-

 

경기관광공사가 제작지원한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이하 아이린&슬기)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850만을 돌파하며 촬영지인 경기도 명소 곳곳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린&슬기는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첫 유닛으로 ‘몬스터(Monster)’에 이어 ‘놀이(Naughty)’로 활동 중이다.

 

공사는 아이린&슬기의 ‘놀이’ 뮤직비디오에 도내 관광지 4곳을 촬영장소로 지원하며 경기도 알리기에 나섰다.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0일부터 공개된 “Episode 1 놀이(Naughty)"부터 “Episode 2 IRENE”, “Episode 3 Uncover” 까지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총 조회 수가 850만을 넘어섰다. 이 중 대표 뮤직비디오인 “Episode 1 놀이”는 571만뷰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며 해외 누리꾼들의 댓글반응이 유독 뜨거운 상황이다.

 

뮤직비디오 배경이 된 촬영지는 시흥 배곧 한울공원 해수풀장, 광명동굴, 안양 예술공원, 양주 조명박물관이다.

 

각각의 뮤직비디오마다 장소 특유의 분위기와 멤버별 컨셉이 돋보였는데 특히 주 촬영지인 시흥 한울공원 해수풀장과 광명동굴의 신비롭고 화려한 분위기가 슬기와 아이린의 고난도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서로의 매력이 한층 부각됐다.

 

한편 앞서 공개됐던 에이핑크(Apink)의 경기도 여행기, ‘내 아이돌이 설계해준 특별한 여행루트’(내돌투어2)도 누적 조회수 202만회를 기록 중이다.

 

내돌투어2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경기도 서부권 7개시(부천, 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명)를 중심으로 12곳의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코로나 19로 지친 팬들에게 인기 k-pop 걸그룹과 함께 경기도 주요 관광지 랜선여행(온라인으로 하는 여행)으로 일종의 홈캉스를 제공하는 것.

 

실제로 내돌투어2의 댓글에서 누리꾼들은 “저도 에이핑크의 발자취를 따라 이번에 경기도로 놀러 갈 생각이에요”, “여기 나온 명소들 보면서 저도 경기도 사는데 왜 이런 명소가 있는 줄 몰랐을까요! 그래서 여기 나온 명소들 꼭 가족들과 같이 가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고 싶어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여행지소개와 코스 소개까지 너무 고마워요. 우리 언니들이 간 코스대로 나도 꼭 가봐야지”라며 여행 욕구와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내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아이돌 뮤직비디오, 화보 촬영지 등 한류스타들의 방문지가 팬들의 성지이자, 여행목적지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자연스럽게 관광지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향상시킬 언택트 홍보를 계속해서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린&슬기의 뮤직비디오와 에이핑크의 내돌투어2는 경기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체크인경기(https://www.youtube.com/channel/UC1AlGbEktTiXzBdLx9vkBoQ)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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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