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7.2℃
  • 구름많음대전 8.8℃
  • 흐림대구 14.9℃
  • 구름많음울산 15.9℃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16.1℃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7.6℃
  • 구름많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오산 양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양산도서관은 오는 8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0년 도서관 -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우수도서와 강연, 현장 탐방을 연결해 책과 삶의 현장을 통해 통찰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오산시 3개 도서관(양산, 꿈두레, 소리울도서관)이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산도서관 ‘2020년 도서관 -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3개의 교육과정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문학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삶의 주인공이 자신임을 인지하는 ‘나의 중심’ 들여다보기를 통해 단단한 내면 만들기 강연을 진행한다.

 

또 휴머니즘에 바탕을 둔 유로 에니어그램 강연을 통해 자아를 세상에서 새롭게 발견하고, 발견한 ‘나의 존재’를 원예·영화·연극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탐방으로 사시사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숲’을 거닐며 진정한 삶과 행복의 길을 묻는 사색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27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