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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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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경기도보환원, 물놀이형 수경시설 47곳 대상 병원성 미생물 오염 실태 조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보환원)이 오는 8월까지 분수, 연못 등 도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47곳을 대상으로 병원성 미생물 오염 실태를 조사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들이 직접 물을 만지며 놀이하는 시설이다. 

 

보환원은 평소 경관용으로 이용되는 분수 등이 여름철에는 물놀이 시설로 도민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하고 있다. 올해는 2월 기준 수경시설이 20개를 초과하는 19개 시·군에서 지난해 점검하지 않은 물놀이 시설 47곳을 선정했다.

 

조사 대상은 수족구, 눈병, 장염 등을 일으키는 수인성바이러스 7종(엔테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사포바이러스, A형간염바이러스)과 폐렴 원인균인 레지오넬라균, 패혈증을 일으키는 녹농균이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가 물놀이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과 많은 도민의 안전한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보환원은 물놀이 시설 36곳에 대해 수인성바이러스 7종의 오염 실태를 조사했으며 모든 시설에서 감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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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