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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성장동력…'문화뉴딜'로 가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21대 국회 첫 입성…"서민과 청년 위합 입법활동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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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재직하면서 현대자동차와의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상을 이끌었던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성장 동력으로 '문화 뉴딜'을 강조했다.

 

지난 3일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한 이 의원은 '문화경제'를 강조하며, "우리가 배고프고 가난했던 시절, 문화는 유한계급의 놀음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소득 수준이 1만불을 넘으면 문화가 부상하게 된다. 삶의 질, 행복에 있어 문화가 100%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경제가 문화화되고 문화가 경제화된다"라며 "과거 생산의 3요소는 토지 자본 노동이었지만, 지금 토지 없이 만들어 낼 수 있고 소규모 인력으로도 충분히 생산을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스토리나 디자인, 색상이나 문화적 요소가 안 들어가면 어떤 공산품도 안 팔린다"라고 했다.

 

이 의원은 또 "문화가 경제화 된다는 건 문화 콘텐츠 산업"이라며 "문화경제는 동전의 양면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두 축으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잡았다"라며 "여기에 추가로 '문화 뉴딜'을 더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이 말하는 '문화 뉴딜'은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의원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수출액이 전체 110조 정도 되는데 우리 문화 콘텐츠 생산력은 그 110조가 넘는다"라며 "다양한 문화 산업에서 한류를 키워나갈 수 있다면 일자리도 만들고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1980년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광양군수와 전라남도 부이사관, 행정자치부 국장 등을 거쳤다. 지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광주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과 공동선대위원장은 바 있다.

 

하지만 국회의원으로서는 지난 4월 총선에서 처음으로 여의도에 입성한 '신입'이다. 이 의원은 21대 입법 활동에 있어 "모든 초점은 서민과 청년에게 맞출 것"이라며 "이분들과 공감하면서 서민과 청년의 삶에 정말 도움이 되는 입법활동을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외에도 이 의원은 '광주형 일자리'를 만드는 데 있었던 뒷이야기, 또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논란, 더 나아가 젊은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등을 파워피플 초대석에서 담담히 풀어놨다.

 

자세한 내용은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mex01)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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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미디어 거버넌스 및 생태계 개선 관련 법률 공청회 열어
국회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익표)는 전날(6일) 미디어 거버넌스 및 생태계 개선 관련 법률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회법」 제64조에 따라 ‘미디어 거버넌스 개선 관련 「방송법」 등’과 ‘미디어 생태계 개선 관련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 청취가 이루어졌다. 진술인으로 ‘미디어 거버넌스 개선’과 관련해 김동원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 천영식 펜앤드마이크 대표이사, 최영묵 성공회대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 허성권 KBS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미디어 생태계 개선’과 관련해 김진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손영준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송현주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겸임교수가 의견을 개진했다. 먼저 ‘미디어 거버넌스’와 관련해 김동원 정책위원은 “공영방송 지배구조에 정치적 대표성의 반영을 없애고 동일성의 원칙을 반영할 수 있는 시민참여 방안”을 제안했고, 천영식 대표이사는 “공영방송이 제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특정 주장을 하는 편파적 국민의 영향력을 배제해야 한다”고 했다. 최영묵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