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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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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장학재단, 저소득층 고교 예체능 특기생에 총 4.8억 원 지원

서울장학재단(이사장 유광상)이 재능과 소질이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희망 예체능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장학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160명에게 연간 최대 300만 원씩 총 4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음악, 미술, 체육, 무용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으로 중위소득 90% 이하 또는 학교장이 추천하는 경제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이다. 저소득층 예체능 특기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재능과 소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발인원을 지난해보다 60% 늘렸다고 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학금 신청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장학 담당 교사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6월22일(월)부터 7월3일(금)까지다.

 

선발 결과는 8월 중 발표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 또는 전화(02-725-22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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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