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6℃
  • 구름많음강릉 14.9℃
  • 구름많음서울 8.6℃
  • 박무대전 10.6℃
  • 연무대구 13.3℃
  • 맑음울산 17.3℃
  • 광주 11.7℃
  • 구름조금부산 17.0℃
  • 흐림고창 9.9℃
  • 흐림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7.4℃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12.9℃
  • 흐림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6.3℃
  • 구름조금거제 15.8℃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메뉴

경제


농금원, 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투자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농식품 기업 지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농식품기업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농금원은 이날 전북 익산시에 있는 진흥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전문 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농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투자유치를 위한 첫걸음인 사업설명회(IR)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농금원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1조 1,730억원 규모의 72개 농식품투자조합을 결성했고, 우수한 농식품기업 등에 604건 약 8,273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

 

특히 농금원은 올해 하반기에 개설 예정인 '농식품모태펀드 투자지원센터'와 연계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직접 발로 찾아가는 투자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센터에서는 상시적으로 투자 관련 교육이나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과 이미 농식품펀드로부터 투자받은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계기로 농금원의 투자유치 지원 노하우를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유망 기업에 접목함으로써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농금원은 기대하고 있다.

 

민연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유망 농식품기업의 집합소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유치 지원을 선보이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양 기관의 공고한 협력을 기반으로 농식품 분야의 기술 혁신과 수출 활성화를 주도하는 우수한 농식품 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