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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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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거래소, 올해 5번째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200선물 전일종가 7.21% 하락

 

한국거래소가 23일 오전 9시6분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올해 5번째 매도 사이드카(Side Car)를 발동했다.

 

거래소는 "코스피200선물(최근월물)이 전일종가(기준가격) 215.55p에서 200.00p로 15.55p(-7.21%) 하락한 후 1분간 지속돼 사이드카를 발동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하락)해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매매 매수(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발동 시점으로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5분 경과 후 사이드카가 자동 해제돼 호가 효력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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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