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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15 총선] 민주당 시흥을 김윤식 예비후보, “시흥을 지역 즉시 경선 시행해야”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지역구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김윤식 시흥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원칙 없고, 명분 없는 단수공천, 절대 수용 없다”고 밝히며 즉각적인 경선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3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 후보는 “경선후보자 결정이 미뤄지면서 지역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당이 정하고, 국민에게 공표한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후보적합도 등 경선 심사 점수도 공개하라”고 밝혔다.

 

민주당 특별당규 제16조3항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출규정에는 현역의원이 동일한 공직의 후보자로 추천을 받고자 신청한 경우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명시돼 있으며, 단수 공천은 여론조사(적합도)에서 타 후보와 비교해 20%이상 격차가 나거나 심사 총점에서 30점 이상 차이가 나야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한편, 시흥을 지역은 4선의 조정식 후보가 5선을 위해 출마했으며, 전 시흥시장을 지낸 김윤식 후보가 새롭게 도전한다. 김 후보는 민선 4,5,6기 시흥시장을 역임한 시흥시 최초3선 시장으로, 재임 시 배곧신도시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유치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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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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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발굴한 ‘랄록시펜’... 코로나19 억제효과 확인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하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메르스 발병 이후 경기도는 예산 15억 원을 투입해 2018년 말까지 ‘메르스 치료제 개발 사업’을 추진했고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메르스, 사스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메르스, 사스, 코로나19가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에 속한다는 점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해 왔으나 이번 연구결과로 실제 효과가 입증됐다. 경기도는 랄록시펜이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으며, 이미 시판 중인 약물로 안전성이 확보된 물질이라는 점에 주목해 지난 3월 임상연구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의료원, 아주대의료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재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협의체는 8월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