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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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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베일 벗은 갤럭시 Z 플립·갤럭시 S20…콤팩트 폼팩터·초강력 카메라 기능 탑재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과 ‘갤럭시 S20(Galaxy S20)’을 공개했다.

 

6.7형 플더블 글래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 Z 플립’은 접었을 때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폴더블 폼팩터로,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펼쳐 사진을 촬영하거나 콘텐츠를 공유·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접었을 때도 1.1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날짜와 시간, 배터리 상태, 전화나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20’은 6,400만 화소 카메라와 각각 6.7형, 6.2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갤럭시 S20’, ‘갤럭시 S20+’, 1억800만 화소에, 세계 최초로 100배까지 확대되는 ‘스페이스 줌(Space Zoom)’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 S20 Ultra’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갤럭시 Z 플립’은 14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갤럭시 S20’은 3월6일에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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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