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8 (토)

  • 맑음동두천 -0.5℃
  • 흐림강릉 4.8℃
  • 연무서울 0.9℃
  • 연무대전 2.6℃
  • 연무대구 3.5℃
  • 울산 2.3℃
  • 맑음광주 4.4℃
  • 흐림부산 3.9℃
  • 맑음고창 4.1℃
  • 구름조금제주 7.7℃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5.6℃
  • 흐림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지역


목포 배종호 예비후보의 청년공약 1호 … “ 비례대표 1번은 청년으로!”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청년 공약 제1호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와 비례대표 지방 의회 선거에서 제1번을 청년들에게 의무적으로 배정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 속에 내몰린 채 스스로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전락한 이 시대 우리나라 청년들은 사회적 약자”라며 “이 시대 사회적 약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법적,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비례대표 1번을 청년들에게 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예비후보는 “제가 이번 21대 총선에서 당선될 경우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와 비례대표 지방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번을 청년들에게 배정하도록 하겠다”면서 “성비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비례대표의원의 50%를 여성들에게 할당하는 여성 50% 할당제’를 도입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비례대표 1번 청년 배정’제도도 시대적 명분이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례대표 의석의 30%를 청년들에게 할당하도록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만약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지 않을 경우, 청년들을 시, 도의원 비례대표에 공천하도록 하겠다”면서 “이 시대 사회적 약자인 청년들에게 법적, 제도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기성세대가 노력해야 하며, 그 첫 번째가 비례대표 1번에 청년을 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檢 '유재수 감찰 무마' 혐의 조국 불구속 기소…曺 "결론 정해둔 수사, 법정에서 반박"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중단시킨 혐의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기소 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결론을 정해둔 수사'에 맞서 전면적으로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혐의에 대해 검찰은 저를 피고인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법정에서 하나하나 반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17일 검찰의 기소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감찰 종료 후 보고를 받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조치를 결정한 것이 직권남용이라는 공소사실에 대해서도 그 허구성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조 전 장관은 "검찰의 공소장을 보더라도,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민정수석의 지위를 활용하여 이익을 챙긴 '권력형 비리' 혐의는 없다"라며 "그러나 가족 관련 문제에서 '공정의 가치'가 철두철미 구현되지 못한 점이 확인되었던바, 도덕적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후적으로 볼 때, 민정수석으로서 정무적 판단에 미흡함도 있었다. 이유 불문하고, 전직 민정수석이자 법무부 장관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국정 운영에 부담을 초래한 점을 자성한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그렇지만 저의 법적 책임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사실과 법리에 따라 철저히 다투고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