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9.2℃
  • 연무대구 9.5℃
  • 박무울산 7.7℃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경기콘텐츠진흥원, 14일~16일 ‘웹 드라마 쓰기’ 창작워크샵 운영

배우 유오성 특강 등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지역특화 스토리육성 지원사업 창작워크샵 2차 ‘웹 드라마 쓰기’를 운영한다.

 

‘웹 드라마 쓰기’ 창작워크샵은 팀빌딩을 통한 스토리 개발 및 현직 작가‧감독의 멘토링, 발표 및 특강으로 진행된다. 넷플릭스 ‘마법의 핸드폰’을 연출한 권남기 감독과 2019 MBC 미니시리즈 ‘더뱅커’의 오혜란 작가가 팀빌딩부터 스토리 개발, 멘토링까지 밀착 지원한다.

 

특히 15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는 영화 ‘친구’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 배우 유오성이 ‘배우가 선택하는 좋은 스토리’를 주제로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도내 예비 작가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유오성의 특강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웹드라마 쓰기에 관심 있는 팀 또는 작가(예비/기성)뿐 아니라 드라마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http://gconlab.or.kr)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031-776-4607) 또는 이메일(seohyun@gcon.or.kr)로 하면 된다.

 

한편 ‘지역특화 스토리육성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지역 주민 및 작가(예비/기성), 창작자를 대상으로 이야기 발굴 교육을 통해 이야기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경기콘텐츠진흥원 운영 사업이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