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2.5℃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3.9℃
  • 구름조금부산 0.2℃
  • 구름조금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1.8℃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3.1℃
  • 구름조금경주시 -2.0℃
  • -거제 0.8℃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0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2차 발기인명단 공개 … 지금까지 총 3,427명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해 9일 발기인대회는 연기
2차 발기인 명단 공개, 총3,427명 … 노동조합 등 단체 28개 포함

 

‘경기도지사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9일 밤 발기인대회 호소문을 발표하고 “이재명에 대한 경기도지사직 당선무효형 선고는 우리 국민의 정서와 큰 괴리가 있다”면서 “많은 국민은 이재명에 대한 지지여부를 떠나 그가 방송토론에서 답한 그 짧은 말 한 마디가 민주주의 선거제도의 결과를 무효화시킬 수 있는 죄인지 묻고 있다”고 밝혔다.

 

애초 범대위는 9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앞에서 발기인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는 전격 연기했다. 다만 범대위는 지난 9월25일 발표한 1차 발기인을 포함한 2차 발기인 명단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발기인 인원은 총 3,427명이고, 단체는 노동조합 15개와 동물권보호단체 13개가 포함돼 있다.

 

명단과 함께 조직 구성방안도 발표했다. 범대위는 상임대표에는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공동대표단과 고문단은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종교계, 시민사회계 원로 등을 지속적으로 추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범대위는 이날 2차 발기인 명단 공개와 함께 호소문을 통해 “이재명에 대한 당선 무효형 선고는 그 한 사람만이 아니라 1,350만 경기도민, 그리고 그가 펼치고 있는 빛나는 정책에 가해지는 엄청난 형벌”이라며 “우리 모두는 그것을 걱정하고 염려하여 범대위를 만들고 한마음 한뜻으로 발기인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이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키고자 하는 함성이 연달아 터져 나오고 있다”면서 “이 소리에는 어떠한 경계도 구분도 없이 남녀노소, 종교계와 시민사회계, 산업계와 정치계, 그리고 국토의 경계를 넘어 타국의 동포들과 해외인사까지 한 목소리가 되어 이재명을 선처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탈퇴 회원에게도 ‘보상 쿠폰’ 제공...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개인정보 유출 사태을 일으킨 쿠팡이 고객 보상 차원에서 지난 15일부터 ‘5만 원 구매이용권’을 순차 지급했다.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회원에게도 동일한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 이에 진보당은 “쿠팡에서 회원탈퇴를 마친 이른바 ‘탈팡’ 시민들에게도 마구잡이로 구매이용권 안내문자를 뿌려대고 있다.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는 당연히 즉시 파기돼야 하고 다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아랑곳없이 재차 뻔뻔한 호객행위에 사용한 쿠팡의 행태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보냈다는데, 애시당초 그런 마음 자체가 있었는지부터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개인정보유출에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다시 이용해서는 아니될 개인정보에 손을 댔다”며 “쿠팡은 탈팡 시민들의 정보까지도 다시 무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3370만명의 개인정보유출이라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태 이후에도, 미국기업 쿠팡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거액의 로비로 매수한 미국 정치인들을 방패 삼아 여전히 우리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당국은 즉각 쿠팡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