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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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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우주 창조를 그린 바로크 음악 ‘원소’, 국내 초연

 

‘혼돈’과 ‘물’ ‘공기‘ ’불‘ ’흙‘ 등 우주의 창조와 원소를 그린 바로크 음악 ’원소(Les Elemens)‘가 오는 7월5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국내 처음으로 연주된다. ’원소‘는 태양왕이자 발레 댄서이기도 했던 루이14세와 그를 뒤이은 루이 15세 시대 궁정작곡가인 장 페리 르벨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베르사이유 궁전의 천재음악가인 르벨은 75세를 넘긴 만년에 우주의 혼돈에서 4원소의 자연, 숲속의 나이팅게일 지저귐, 마침내 사랑으로 조화를 이루는 예술세계를 창조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최현정 씨가 이끄는 ‘더 뉴바로크 컴퍼니’는 우주 음악의 개척작이라고 할 수 있는 ‘원소’를 김유리, 이정수, 장유진, 아렌트 흐로스펠트 등 8명의 바로크 전문연주자들과 함께 첫 선을 보인다.

 

더 뉴바로크 컴퍼니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원전악기 전문가연주가로 구성된 앙상블로, 다른 예술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 창조를 추구하고 있는 음악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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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