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1 (토)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2.9℃
  • 박무서울 -2.4℃
  • 박무대전 -2.3℃
  • 연무대구 2.2℃
  • 맑음울산 2.9℃
  • 연무광주 0.9℃
  • 맑음부산 4.3℃
  • 흐림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7.3℃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사회


‘카풀 OUT’...들고 일어난 6만 택시기사

광화문 광장서 결의대회, 시민 통행 불편 초래하기도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에 전국 택시업계가 강력 반발하며 들고 일어났다.

 

전국택시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카풀 비상대책위원회(카풀 비대위)’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전국 30만 택시 종사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주최 측 추산 전국 택시기사 6만명(경찰 추산 2만5,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카풀 비대위는 “카풀앱은 여객법에서 규정한 순수한 카풀과는 거리가 먼 상업적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불법영업행위”라며 “공유경제라는 미명하에 30만 택시종사자와 100만 택시가족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카풀 영업행위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 이후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효자 치안센터 앞까지 거리 행진을 펼쳤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택시기사들로 광화문 북측 광장 및 여섯 개 차로가 가득 차면서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다. 

 

한편 카카오 모빌리티는 올해 2월 카풀 서비스앱 ‘럭시’를 인수했으며, 지난 16일부터 ‘카카오 T 카풀’의 크루(운전기사)의 사전 모집을 시작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11일 서울·인천·경기·충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11일 06시부터 21시까지 4개 시도(서울·인천·경기·충북)에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시도는 같은 시간대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시행한다. 해당지역은 오늘(1월 10일) 0∼16시까지 초미세먼지(PM2.5)의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했고, 내일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4개 시도에 위치한 민간 및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공사장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이번 비상저감조치 시행지역에 위치한 석유화학 및 정제공장, 시멘트제조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180개)에서는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의무시설은 아니나 폐기물소각장·하수처리장과 같은 공공사업장에서도 배출 저감조치가 실시된다. 또한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복포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해야 한다. 비상저감조치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무적용대상은 아니나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