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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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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웅동학원 비판한 자유한국당, 역풍에 나경원 휘청

2천만원 지적했다 24억원 들통난 자유한국당, 본전도 못 건져


 

자유한국당이 조국 민정수석의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학원의 체납을 비판한 뒤 도리어 여론의 거센 역풍을 맞았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민정수석의 모친이 운영 중인 웅동학원이 법정부담금 2,100만원을 체납한 사실에 대해 자신의 가족도 관리하지 못하면서 국정은 어떻게 운영할라 그러느냐라며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조국 민정수석은 세금 체납에 대해 즉시 납부하겠다. 국민께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이 같은 논평이 나온 뒤 도리어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에 대한 여론의 뭇매가 이어지고 있다.

 

나경원 의원 부친이 운영하는 홍신학원이 24억원을 탈법한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20163월 서울의 소리는 보도를 통해 나 의원의 부친이 운영하는 홍신학원이 2011년부터 2014년 서울교육청에 냈어야 할 법정부담금이 25억원 이었으나 실제 부담한 금액은 11,280만원에 불과해 24억언을 탈법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같은 당 장제원 의원도 거론되면서 역풍은 거세지고 있다. 장제원 의원의 가족 역시 사학 재단을 운영중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나경원과 장제원 다 털어봐라며 가족이 사학 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두 의원에 대한 조사도 요구했다.



<정정보도문> ‘나경원 부친 사학 탈법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512일자 홈페이지 정치면에 웅동학원 비판한 자유한국당, 역풍에 나경원 휘청이라는 제목으로 나경원 의원 부친이 운영하는 사학이 24억원의 법인부담금을 탈법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법인부담금을 전액 납부하지 않은 사실은 불법행위에 해당하지 않고, 탈법에 해당하지 않음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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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