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9℃
  • 구름조금서울 -8.8℃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2.9℃
  • 흐림강화 -11.6℃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누리꾼 “이완영은 이완용, 그렇게 살면 좋냐?”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인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에 누리꾼들의 질타와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이완영 의원의 위키백과에는 이완영 의원의 이름에 을사오적 중 한 명인 이완용이라는 이름이 함께 나열됐고, 기본정보란에는 이완영 그렇게 살면 좋냐?’라는 조롱을 하는 듯한 문구가 함께 달렸다. 또한 이완영 의원의 출생지를 일본 경상북도 성주군으로 바꿔놓기도 했다.

 

이완영 의원의 학력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의 장난은 이어졌다.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완영 의원의 학력을 간신대학교 아부학과 학사라고 수정하기도 했으며, ‘육영재단대학교 행정학과 학사라고 바꾸기도 했다.

 

조롱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완영 의원의 출생일자 아래에 ‘201711일 서울 청계천 사망이라는 일자를 추가하기도 했다. 또한 종교란에는 사드유치위원회 회장등이 붙었다.

 

한편 이완영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제5차 청문회에서 위증교사와 관련한 의혹들로 동료 위원들의 질타와 국조위원사퇴 요구를 받았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