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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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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크라우드펀딩 1호 성공기업 탄생 … (주)파슬넷

농금원,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투자전용관 적극 홍보·지원

 

지난 630일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투자전용관 개설 이후 첫 성공 기업이 탄생했다. 무인농산물 O2O 직거래 유통시스템(미유박스)을 개발한 농식품 기업 ()파슬넷이 그 주인공이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투자전용관을 개설한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오픈트레이드()를 통해 펀딩을 시작해 목표금액인 5000만원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파슬넷은 서울의 대형 아파트단지에 ‘O2O 직거래 무인매장을 설치해 도시와 농촌간 농특산품 직거래서비스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농식품 유통 정보를 축적해 향후에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농금원은 앞으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투자전용관을 통해 더욱 많은 농식품 기업의 크라우드펀딩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투자전용관과 관련한 정보는 안내 사이트(www.agrocrowd.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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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