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7℃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2℃
  • 흐림울산 11.6℃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5.8℃
  • 흐림고창 13.7℃
  • 구름많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14.6℃
  • 흐림보은 14.5℃
  • 구름많음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31일 화요일

메뉴

항공편 3월27일부터 운항 횟수 변경, 스케줄 미리 확인해야

국제선 주527·국내선 주 59회 증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6년 하계기간(‘16.3.27~’16.10.29)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스케줄)을 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계기간에는 국제선은 87개 항공사가 총 371개 노선에 왕복 주4,299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하계와 대비해 운항횟수는 주527(+14%)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30.5%(1,31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일본 18.9%(817), 미국 10.1%(438) 등의 순이다.

 

2015년 하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88회가 증가한 베트남이고, 다음이 이탈리아(6) 등의 순이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가 대폭 증가했는데(전년 하계 주533올해 하계 주892) 이는 러시아, 동남아 등 하절기 항공시장 수요 충족을 위한 기존노선 운항 및 신규 취항노선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김해제주청주대구 등 지방공항의 신규노선도 개설됐다.

 

국토부는 저비용항공사의 운항확대로 일정표(스케줄)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운임이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 1,861회를 운항해 전년 하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 59(3.3%, 왕복기준) 늘어난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전년 하계대비 주 3(0.3%) 감편한 주 886회를 운항하며, 저비용항공사는 주 62(6.8%) 증편한 주 975회를 운항한다.

 

13개 제주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 93(6.6%) 증편한 주 1,509회이며,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은 58.3%로 전년 하계대비 0.5%p 증가했다.

 

제주노선을 제외한 8개 내륙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 34(8.8%) 감소한 주 352회를 운항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327일부터 변경되는 (하계)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군경합동조사TF, 북 무인기 침투 연루자 3명 추가 송치
군경합동조사TF가 민간인이 벌인 무인기 북한 침투 범행을 도운 정황을 확인하고 국가정보원 직원 1명과 현역 군인 2명 등 총 3명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했다. TF는 31일 “민간인 피의자들의 무인기 범행에 관여한 국정원 직원 1명과 군인 2명에게 일반이적 방조 및 항공안전법 위반 방조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이 직접 범행을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금전 지원, 정보 수수, 군 내부 자료 활용 검토 등을 통해 범행을 방조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9월 27일과 올해 1월 4일에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해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우리 국방부는 군 차원의 무인기 운용 사실을 부인했다. 다만 북한의 증거자료를 제시함에 따라 민간 무인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두고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군·경 합동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이후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구성한 경찰과 군 정보기관 및 관련 부서 10여명으로 꾸린 군이 합동 TF를 구성해 합동조사·관련자 조사·기술 분석을 병행하는 다층적 수사를 진행했다. 오늘 군경 합동조사TF는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