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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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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바이토킹 미국 전화영어, 의학영어회화 과정 출시

지난 해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를 보면 의료관광수입은 1억 달러를 돌파했다. 2009년부터 연평균 3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포화된 국내 의료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다.

 

수준 높은 의료진 및 의료시설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비용으로 국내 의료관광산업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되지만 언어 문제가 큰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 의료진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의료통역사,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등의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영미권 전화영어 회사인 '바이토킹 전화영어'가 의학영어 전문 서비스인 '메디영어(www.medicenglish.com)'를 출시하였다.

 

바이토킹 전화영어는 미국현지 영어교육업체인 ESL English Teacher사가 제공하는 전화영어 브랜드로 지난 2012년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해외직구 결재방식으로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 영미권 전화영어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메디영어는 전화영어 상위권 강사 중 의료영어교육 경험자를 트레이닝하여 전담강사를 양성하는 방식으로 일반 영어회화 과정보다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옥스포드 대학 출판사의 메디컬영어 교재를 일대일 전화영어 수업에 맞도록 각색하여 사용하고 있다. 옥스포드 교재는 문진, 검사 및 진료 설명, 처방 등 병원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유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계 주요 의료기관에서 채택하고 있는 대표적인 의학 영어회화 교재이다.

 

바이토킹 전화영어의 '메디영어' 출시가 외국인 환자 유치와 더불어 병원 해외 진출을 위한 의료기관 재직자의 외국어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선도업체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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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