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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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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의로운 명예 경찰, 영화'압록' 설명회

압록이 전하는 역사적 메시지와 정의로운 사회 강조
영화 '압록', 역사적 진실과 의로운 정신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11월 2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파크 10층에서 영화  '압록' 설명회가 열렸다.

 

재단법인 <의>의 서정열 이사장이 사회를 맡아 영화 압록이 전하는 역사적 메시지를 강조했다.

 

영화 압록은 한국전쟁 중 경찰들이 남방한계선에서 목숨을 걸고 시간을 벌어내는 중요한 역사적 순간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는 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정신을 강조하며 경찰들의 용기와 희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서정열 이사장은 이 영화가 단순히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경제에 중요한 교훈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압록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서정열 이사장은 "영화 압록은 한국전쟁의 숨겨진 역사와 경찰들의 희생을 다루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 있는 삶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연과 사람, 경제가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화는 자연과 인간, 경제적 가치와 윤리적 가치를 연결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관객들에게 자연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영화 압록의 김진홍 감독은 작품에 대해 "이번 영화는 콘텐츠진흥원과 국가보훈부 시나리오 공모에서 1등을 차지한 우수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압록은 의로운 이야기로 가득 찬 영화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통해 역사적 진실과 의로운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또한 영화가 단순히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경제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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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