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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결혼이민여성, 농촌살이 너무 어려워요

농식품부, 결혼이민여성 대상 농업교육 실시

우리나라 다문화가구 5가구 중 1가구가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들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이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림식품수산부가 6월부터 11월까지 930여명의 결혼여성이민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농식품부가 마련한 「2024년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은 전국 107개 농협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영농교육, 농기계 사용법, 현장체험, 양성평등, 농촌 역사·문화 알기 등이 주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결혼이민여성의 자녀들에게 농촌에 대한 애착심 부여와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도입·운영한다.

 

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청소년과 농촌거주 청소년은 7월 12일(금)까지 거주 지역 농협을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농식품부 김종구 농촌정책국장은 “우리 농촌에 정착한 결혼이민여성들과 지역주민이 공존하기 위한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농촌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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