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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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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4대강 마다 1개 이상 대형 다목적댐 건설?사실 아냐” 환경부, 일부 기사에 반박

 

환경부는 19일 ‘4대강마다 1개 이상 대형 다목적댐 짓는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브릿지경제는 6월 18일 자 1면 기사에서 “4대강마다 1개 이상 대형 다목적댐을 짓는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부가 4대강(한강·영산강·금강·낙동강) 권역에 1개 이상의 대형 다목적댐 건설을 추진한다”면서 “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 때 4대강 사업 이후 20년 만의 국가주도 대형 치수사업 계획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 환경부는 극한홍수와 물부족, 첨단산업에 따른 미래 물 수요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기후대응댐 후보지를 검토 중이나, 4대강마다 1개 이상 대형 다목적댐을 짓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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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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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