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10.4℃
  • 흐림서울 5.8℃
  • 흐림대전 4.6℃
  • 흐림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6.7℃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8.4℃
  • 흐림강화 2.7℃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7℃
  • 구름많음경주시 4.1℃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콘서트 시리즈1, 세계 유명 합창단과 함께하는 봄맞이 음악순례 여행의 초대

과천시립여성합창단, 라트비아의 ‘콰이어 발타’, 인도네시아의 ‘미나하사탱가라 남성합창단 참여

2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공연

 

과천시립여성합창단(지휘 박지운)은 새해를 맞아 아시아와 유럽의 유명 합창단과 함께 하는  ‘콘서트 시리즈 1 <세계합창여행>을 선보인다.

 

합창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순례하는 특별한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2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다양한 나라 언어로 이루어진 합창곡들로 구성하게될 이번 공연에는 라트비아의 ’콰이어 발타(지휘 Sandri O. Tanauma)‘, 인도네시아의 ’미나하사탱가라 남성합창단(지휘 Mara Marnauza)”이 참여하고 과천시립여성합창단 단원들과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오프닝 무대로 밥 칠콧의 ‘A Little Jazz Mass’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연주하고, 이어 ‘콰이어 발타’와 ‘미나하사탱가라남성합창단’이 각각 라트비아와 인도네시아의 전통 음악을, 이에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대한민국 전통민요를 합창으로 화답한다.

 

마지막으로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포함한 모든 합창단이 연합하여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영조의 ‘PACEM’을 노래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과천여성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기획하였으며 아시아와 유럽의 유명 합창단이 함께함으로써 예술을 통한 우정과 화합의 발판이 될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들의 언어와 전통 음악을 직접 듣고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감흥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1956년 창단된 우리나라 최초 여성전문합창단이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지휘자 박지운은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에서 ‘작곡, 오케스트라지휘, 합창지휘’ 등 3개 전공 졸업 후, ARAM, AIART 국제음악아카데미 교수를 역임했다.

※ 문의 : 과천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 02-2009-9764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정은경 장관, ‘임실 일가족 사망사건’ 현장 점검…돌봄·자살예방 체계 강화 시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정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후 전라북도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택에서는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가족 돌봄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의 논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