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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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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국사상연구원 추계학술회의 <주역과 정역 사이> 개최

 

한국사상연구원(원장: 이동준)은 1885년(조선 고종 22년) 일부 김항이 완성한 「정역」의 성격과 의미를 규명해보는 추계학술회의를 지난 10월 29일 성균관대 호암관에서 개최했다.

 

<주역과 정역 사이>란 주제 아래 진행된 추계학술회의에서 ‘정역(正易)의 화화(化和)에 대한 일고’를 곽신환 숭실대 명예교수가, ‘학산 이정호선생의 정역팔괘도 해석에 관한 연구’를 최일범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곽신환 숭실대 명예교수                                    ▲최일범 성균관대 명예교수

 

곽신환 명예교수는 「정역」은 천지와 신인들과 남녀음양이 조화롭게 어울려 인간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는 화평의 세상이 미래에 도래할 것을 이론적으로 제시한 희망의 사상이라고 주장했다.

 

최일범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정역」의 핵심 사상 중의 하나는 인간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자기변화 또는 자기완성을 추구하는 수기(修己)와 수양(修養)의 성격을 갖고 있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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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오늘 1심 선고...‘내란’ 혐의 재판 중 처음
2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우두머리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내란’ 혐의 재판 중 가장 먼저 나오는 판결로 향후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당사자들 재판 형량에 대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한 전 총리는 당초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범행 방조 혐의로 기소됐으나, 재판부 요청에 따라 특검이 '선택적 병합' 형태로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재판부는 두 혐의 중 하나를 선택해 유·무죄를 판단하게 된다. 한 전 총리로서는 방조범이 아니라 '정범'으로 인정되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재판부가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유·무죄를 가리기 위해서는, 우선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작년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