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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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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통신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내년 2월 국내 도입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내년 2월부터 국내에 들어온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전날(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치료제의 도입 시기에 대해 "정부는 40만4,000명분의 경구용 치료제 확보를 결정했고, 내년 2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9월 미국 머크앤컴퍼니(MSD)와 20만명 분, 10월 미국 화이자와 7만명 분의 치료제 구매계약을 체결해 각각 27만명 분을 확보한 상태다.

 

여기에 13만4,000명분을 추가 구매해 총 40만4000명분의 물량을 구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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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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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