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구름많음동두천 24.3℃
  • 흐림강릉 24.5℃
  • 서울 24.7℃
  • 대전 25.3℃
  • 흐림대구 28.0℃
  • 흐림울산 28.2℃
  • 흐림광주 27.8℃
  • 흐림부산 27.3℃
  • 흐림고창 27.5℃
  • 구름많음제주 29.9℃
  • 흐림강화 22.6℃
  • 흐림보은 23.3℃
  • 흐림금산 24.6℃
  • 흐림강진군 27.4℃
  • 흐림경주시 27.2℃
  • 흐림거제 27.5℃
기상청 제공

연예


배우 최윤슬,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윤대표역 출연

 

배우 최윤슬이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에서 ‘윤대표’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5·18 민주화운동 41주기를 맞아 가해자들에게 진정한 반성을 촉구하는 영화로 관심을 끌고 있다.

 

최윤슬은 1980년 5월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며 반성 없이 살아가는자들에게 복수를 결심한 아버지 오채근역의 안성기가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는 일식집 가메의 윤대표역을 맡았다.

 

오채근역 안성기의 복수의 대상이자 가해자 ’박기준‘역의 박근형은 영화의 메시지를 드러내는 중요한 인물이며 최윤슬이 운영하는 가게의 단골이다.

 

최윤슬은 “5·18 민주화운동 역사가 담긴 의미 있는 작품에 안성기, 박근형, 정보석 선생님과 같이 연기를 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고 뜻깊었다"며 "영화를 통해 5·18을 기억하고 아픔을 함께 소통하며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는데 좋은 작품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개봉에 앞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시카고인디영화상 남우주연상(안성기), 최우수프로듀서상 수상과 함께 뉴욕국제영화상, 타고르국제영화제와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런던국제영화제 공식선정, 칸월드영화제 장편부문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전문성 요구하는 공공플랫폼 공공화 필요...거대 자본 난립 우려
전문직(변호사, 의사, 공인노무사 등)을 소개 및 알선해주는 플랫폼을 공공화해야 한다는 심포지엄이 국회에서 열렸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전문직 플랫폼 공공화에 대한 심포지엄」에서는 전 산업군에 걸쳐 IT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사설 플랫폼이 우후죽순 개발되면서 법률·의료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영역까지 거대 자본이 난립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과 우려가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병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요즘은 연결이 권력이 되는 사회가 되고 있으나 공공성이 강조되는 전문직은 변화를 그대로 받아 들이기에는 부작용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 오갈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기술 발전에 따른 흐름과 공공성 수호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대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활동을 연결하는 비대면 경제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긴 했으나, 짧은 시간 압축적으로 이뤄어진 성장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갈등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이 많은 플랫폼이 무절제하게 양산되고 있는 상황은 국민의 건강권 측면에서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최근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