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3℃
  • 구름조금서울 14.8℃
  • 구름조금대전 15.4℃
  • 구름많음대구 13.1℃
  • 흐림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6.8℃
  • 구름조금부산 15.3℃
  • 구름조금고창 12.1℃
  • 흐림제주 20.0℃
  • 구름많음강화 13.9℃
  • 구름많음보은 12.3℃
  • 구름많음금산 12.5℃
  • 흐림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2.7℃
  • 구름조금거제 14.7℃
기상청 제공

교육


경기도교육청, 2~20일까지 교육급여·교육비 새학기 집중신청기간 운영

교육부문 물가상승률 1.4%반영・고등학교 부교재비 약 60% 인상

URL복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일부터 20일까지 취약계층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교육급여와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대상은 가구 소득・재산 조사 결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로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이 237만원 이하 가정의 학생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학용품비와 부교재비로 초등학생은 20만 6천원, 중학생은 29만 5천원, 고등학생은 42만 2천 200원을 지원받는다.

 

고등학생은 고교무상교육과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입학금‧수업료‧교과서대 전액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비 규모를 현실화해 교육부분 물가 상승률 1.4%를 반영해 교육급여 항목별 지원금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그간 중학교와 같은 금액으로 지원하던 고등학교 부교재비도 약 60% 인상했다.

 

교육비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로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 284만원 이하 가정의 학생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교 학비, 급식비, 인터넷 통신비, PC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특히 교육비 가운데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6%까지로 도교육청 자체 기준을 완화해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 313만원이하 가정의 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신청은 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 원클릭(oneclick.moe.go.kr)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가 교육급여 또는 교육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학교도 가정통신문, 문자 메시지(SMS), 유선 연락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신청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 또 각 기관 홈페이지 팝업창,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급여 심사결과는 신청한 뒤 30일에서 60일 이내에 학교에서 우편 또는 SMS로 통지하고, 교육비 심사결과는 4월 말부터 5월초 경 학교에서 심사하고 SMS로 안내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각급 학교 교무실과 행정실,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복지부콜센터(129), 중앙상담센터(1544-9654), 경기도교육청 콜센터(031-1396)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교육청 최희숙 평생교육복지과장은 “교육급여・교육비 사업의 홍보를 더욱 강화해 교육비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수급 대상자를 위한 홍보, 신청지원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강기정, '5천만원 전달 진술' 김봉현 진술 "사기, 날조…고소할 것"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천만원을 건넸다'라는 취지의 법정 증언에 대해 강 전 수석이 "너무 터무니없는 사기, 날조여서 법적 대응을 준비한다"라고 했다. 강 전 수석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월요일 고소장을 들고 검찰로 직접 가겠다. 김봉현을 위증과 명예훼손으로, 이강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강기정 개인의 문제를 넘어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흠집내기 의도를 묵과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앞서 전날에도 강 전 수석은 "김봉현이 재판 도중 진술한 내용 중 저와 관련된 금품수수 내용은 완전한 사기, 날조"라며 "금품수수와 관련해 한 치의 사실도 없으며 이에 저는 민·형사를 비롯한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대응을 강력히 취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재판에서 진위도 밝혀지지 않은 한 사람의 주장에 허구의 내용을 첨가해 보도하거나 퍼트린 모든 언론에도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라고 했다. 강 전 수석은 실제 언론중재위원회에 해당 내용을 보도한 조선일보를 제소했다. 강 전 수석은 "조선일보는 같은 재판에서 김봉연의 진술과는 상반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