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1 (월)

  • 맑음동두천 21.5℃
  • 구름많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2.8℃
  • 구름많음대전 21.8℃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22.9℃
  • 구름조금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23.9℃
  • 구름조금고창 23.7℃
  • 구름많음제주 23.9℃
  • 구름조금강화 21.5℃
  • 구름많음보은 20.4℃
  • 구름많음금산 21.0℃
  • 구름많음강진군 23.4℃
  • 구름많음경주시 22.4℃
  • 구름많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세 번째 확진자 발생…54세 한국인 남성

중국 우한시 거주…20일 일시 귀국시 증상 없어

URL복사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세 번째 확진 환자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54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우한시에 거주하다가 지난 20일 일시 귀국했지만, 당시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이후 22일 열감, 오한 등 몸살기를 느껴 해열제를 복용하며 지내며 증상은 다소 조절되는 듯하다가,  25일 간헐적 기침과 가래증상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신고했다.

 

이후 관할 보건소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역학조사관이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했고, 신고 당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격리 후 검사를 실시해 26일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

 

질본 관계자는 "환자가 입국 후 증상이 발생하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행동수칙에 따라 1339로 신고하고, 연계된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조치 됐다"며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 중으로 조사결과가 나오는 데로 추가로 상황을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확진자는 이번 추가 확인된 환자를 포함하여 현재 3명이고, 현재까지 확진자를 제외한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48명이다. 이 중 47명은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조국 전 장관, '조국은 중국 간첩' 주장 유튜버들 고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다수의 유튜버를 고소한 한 조사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들에 대한 민사소송도 진행하겠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자신이 고소한 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의 내용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이 소개한 유튜버는 지난해 8월 '법꾸라지 조국, 법무장관 되면 중국에 대한민국을 갖다 바친다. – 조국의 조국은 뒷배 중국, 강력한 의혹 사모펀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조국의 진정한 의혹은 조국과 문재인 일당들에게 뒷배가 있는데 그 뒷배가 바로 공산주의 종주국 중국이 그들의 뒷배라는 사실이다", "조국도 중국을 자신의 사상적 고향으로 여기고 충성을 바칠 대상으로 중국을 삼고 있다", "조국이 중국의 간첩일 수 있다는 증거는 조국이 중국으로부터 사업상 관계를 명목으로 어떤 뇌물을 받았고 그 뇌물을 받는 통로가 바로 요즘 그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 조국 가족이 투자한 이 사모펀드라는 곳이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렇게 투자하기로 한 조국 일가가 이 펀드로 떼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중국 공산당이 이들에게 조국 일가에게 특히 조국에게 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