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1℃
  • 맑음강릉 12.5℃
  • 흐림서울 8.4℃
  • 흐림대전 9.0℃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1.5℃
  • 박무광주 8.9℃
  • 맑음부산 11.8℃
  • 흐림고창 8.8℃
  • 맑음제주 10.5℃
  • 흐림강화 8.1℃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메뉴

생활·문화


‘이재명 선처’ 이국종 교수 탄원, 소설가 이외수 “전적으로 공감 지지”

“중요한 것은 팩트, 의혹이나 소문이어선 안돼”

 

소설가 이외수 작가가 23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이국종 교수가 법원에 제출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처를 바라는 자필 탄원서에 담긴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과 지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외수 작가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의 판결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정도의 법률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면서 “다만 이재명 지사님이 성남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시민들이 진영논리나 정치적 프레임을 떠나 오로지 이재명 시장님의 서민에 대한 사랑과 행정적 역량, 그리고 성과만을 믿고 열광적인 지지를 보낸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 작가는 이어 “대부분의 시민들이 정치적 성격을 떠나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 주력해 오신 이재명 시장님께 찬사를 보내기를 서슴지 않았다”면서 “중요한 것은 팩트이지 언론이나 정치꾼들이 만들어내는 의혹이나 소문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헌법 제1조에 명시된 대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정치가든 행정가든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 기여해야 한다는 믿음을 표명한다”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에 대한 트친 여러분의 적극적 지지와 성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주대 의과대학 이국종 교수는 지난 19일 대법원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처를 바라는 10쪽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국종 교수는 탄원서를 통해 “이 지사에 대한 판결은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헤아려 주셔서 도정을 힘들게 이끌고 있는 최고 책임자가 너무 가혹한 심판을 받는 일만큼은 지양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