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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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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알아야할 금융정보 … 금융회사별 전자금융 중단 현황 등

 

금융감독원이 추석 연휴기간 중 금융소비자가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금융정보를 안내했다.

 

일부 금융회사는 전산시스템 교체 등으로 온라인 거래가 중단될 예정이다.

 

먼저 농협은행(카드업무), KB국민카드,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 5개사는 11일(수) 업무마감 후 정보시스템을 중단, 정보시스템을 전환하고 있다. 13일(금)∼16일(월) 중 서비스를 재개할 방침이다.

 

다만 온라인 카드결제, 입/출금, 체크카드, 홈페이지, ARS 등의 서비스는 중단되나, 오프라인 신용카드 결제 및 증권사 시세조회(국내)는 중단되지 않는다.

 

한편 금감원은 명절 전후 현금 출납을 목적으로 한 고객 내방이 증가함에 따라 금융회사 영업점, 현금수송차량에 대한 현금피탈 등 금융사고가 증가할 우려에 보안실태를 강화토록 유도했다.

 

금융회사 자체적으로 점포내 CCTV, 비상벨 작동여부 등 관리상태, 현금보관 및 수송 안전대책의 적정성과 같은 방범실태에 대해 자체적으로 점검을 마쳤다.

 

아울러 금감원은 연휴기간 중에는 은행 등이 탄력·이동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고 현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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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