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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남청소년연극제 성료…호남원예고 청소년아카데미 '대상'

지난 5일부터 4일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제29회 전남청소년연극제가 호남원예고등학교 청소년 아카데미의 대상 수상으로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막을 내렸다.

 

12일 (사)전남연극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막을 내린 전남청소년연극제에서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6개 지역 대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벌인 끝에 호남원예고등학교 청소년 아카데미의 '이성계 역사재판'이 도지사 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수상작인 '이성계 역사재판'은 남도를 대표하는 극단 (사)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이 설립한 청소년 아카데미 교육원의 지도를 받아 무대에 올려졌다.

 

올해 29번째 열리는 전남청소년연극제는 지난 5일부터 4일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대상 외 최우수상에는 목포 목상고등학교의 '또랑'이, 우수상은 해남공업고등학교, 순천효산고등학교, 장려상은 광양 광영고등학교가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연기대상에 강푸른(목상고), 홍현성(순천효산고), 최우수연기상에 임은서(해남공고), 이상경(호남원예고), 우수연기상에 이도현(순천효산고), 김서진(목상고)이 선정됐다.

 

이밖에 나주 호남원예고등학교 최종규 교사가 우수지도교사상을, 광양 광영고등학교 문유빈, 여수 청소년극단예술나무 차동준군이 우수조연상을 각각 받았다.

 

전남청소년연극제는 전라남도와 (사)한국연극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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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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