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수)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3.5℃
  • 구름많음강화 -5.4℃
  • 구름조금보은 -4.7℃
  • 구름조금금산 -3.9℃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사회


식약처, 개학철 학교 주변 매점 등 조리·판매업소 점검 결과 24곳 적발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위생 취급기준 등 어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9일 봄 개학 철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를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 기준 등을 어긴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월26일부터 3월1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3만2,879곳을 점검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1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등이다.

 

식약처는 또 개학 초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으로 학교, 학교매점,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9,768곳을 점검해 19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5건)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2건)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2건) ▲시설기준(5건)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학교 주변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입 과자류 및 캔디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경사노위 금융산업위 논의 종료, ‘임금체계 개편’ 쟁점 난항으로 사회적합의는 무산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문성현)의 ‘금융산업위원회(위원장 김유선, 이하 금융산업위)’가 17일(월) 제24차 전체회의를 마지막으로 논의를 종료했다. 금융산업위는 그간 ‘금융산업의 발전과 좋은 일자리 유지·창출’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대화를 지속해왔다. 금융산업위는 노동시간 단축, 성과문화 개선, 산별교섭 효율화 등에서는 합의에 이르렀으나, 연공성 완화 등 내용을 담은 ‘임금결정방식 개선’에 대해 노사 양측의 입장이 크게 달라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공익위원 권고문을 내기도 하지만 이도 내지 않기로 했다. 공익위원들은 1월28일 회의에서 노사의 자율적 협력을 강조하는 합의문의 취지를 감안할 때 권고문을 채택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노사가 제안한 개선 요구사항을 토대로 의제를 선정하고, 지난해 10월22일 발표한 ‘금융산업공동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금융 산업의 발전과 좋은 일자리의 유지·창출’을 위한 합의문 초안을 마련해 노사 간 의견 조율을 시도해왔다. 최종 합의에 실패한 ‘임금결정방식 개선’과 관련해 합의문 초안에는 임금인상은 저임금일수록 높은 인상률을 가져가는 하후상박형, 점진적 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