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3.9℃
  • 흐림서울 8.0℃
  • 흐림대전 7.1℃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1.7℃
  • 흐림광주 7.9℃
  • 맑음부산 13.2℃
  • 흐림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9.4℃
  • 맑음강화 6.7℃
  • 흐림보은 7.7℃
  • 흐림금산 7.9℃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K웹페스트 영화제에서 만난 영화배우 최윤슬

동북아시아 최초의 국제 웹시리즈 영화제인 'K웹페스트(KWEB FEST)’ 레드카펫이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거쳐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웹시리즈는 5~10분 내외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동영상 시리즈물을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 감상하는 디지털 맞춤형 콘텐츠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영화제에서 개최한 국내 웹시리즈 작품 공모전에 대한 시상과 국내외 유명 웹시리즈 작품들 간의 경쟁을 통해 선정된 본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송지은, 조동혁, 유세윤, 하지영, 민송아, 리키김, 장동직, 강윤제, 장희령, 최윤슬, 거룡, 로미오 등이 참석했으며, 신인남우상에는 '팝콘쇼'의 제레미 들라부디니에르, 신인여우상은 '그리다 봄'의 송지은, 남우조연상은 '아방가르드 가디스'의 칼리드 타피아, Rising Star 상은 '드림나이트' '72'에 출연한 장희령, 남우주연상은 '우리 헤어졌어요'의 강승윤, 여우주연상은 '닥터 이안'의 산드라 박이 각각 수상했다.

 

워너 등 해외 스튜디오 관계자들과 유튜브 등 채널 관계자들, 그리고 해외 유명 웹시리즈 작가와 감독 배우들을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웹시리즈 시장에 대한 글로벌 기대를 반영하듯 LA웹페스트 집행위원장인 마이클 아자퀴(Michael Ajakwe)를 비롯해 브라질,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스페인, 독일, 캐나다, 미국, 아일랜드 등 여러 나라의 웹시리즈 영화제 집행위원장들이 함께 했다.

 

배우 최윤슬은 최근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대해 한중합작화장품(GAMDONG(감동/感動) 모델로 발탁되어 중국진출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면서 가을쯤이면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슬은 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 홍보대사와 이든 아임스(I’MS)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