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는 분명하게 '이름 값'을 한다

  • 등록 2026.03.11 18: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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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 , 관내 지역에 았는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 23일까지 부터,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 추진
-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른 현지 실사

요즘 수원지역 도심권내 중심 상가지역을 거닐다보면 '착한가격업소'라는 간판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착한(着韓)'이란 단어는 마음씨가 곱고 친절하며, 행동이 바르고 따뜻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나 동물을 뜻하는 우리 고유 '형용사'인데 갈등이나 부정보다 합리적, 즉 긍적적일때 주로 사용된다.

 

수원지역내에서도 '착한가격업소'라는 간판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데 이는 단순하게 업소에서 임의로 간판을 다는 등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청결한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까지 함께 갖춘 업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 이는 행정기관이 이같은 문제점들을 모두 확인한 이후 적격 판정을 받아 '착한가격업소'라는 간판을 내걸수가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영통구가 관내 지역에 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히기 위해 적극 대처한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존 착한가격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영통구는 담당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요원 10명을 투입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른 현지 실사를 집중적을 추진한다.

 

점검대상은 2026년 3월 10일 기준 영통구 착한가격업소 45개소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33개소 ▲세탁업 1개소 ▲목욕업 1개소 ▲이·미용업 7개소 ▲기타 3개등이다.

 

영통구는 이번 일제정비에서 기존 업소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 수준 유지 여부, 가격안정을 위한 노력, 위생·청결 상태, 지역화폐 가맹, 지역특화자원 활용 등 가점 항목 해당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신규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기준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로서의 적격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영통구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수원시 영통구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주민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태는 지역 상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구민이 더 믿고 찾을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 안영찬 기자 an99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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