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생존자 있다는 루머에 강경대응

  • 등록 2014.04.17 16: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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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에서 학생이 보낸 문자는 거짓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전국민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선내에 갇혀있는 한 학생이 구조 문자를 보내왔다는 SNS의 글이 허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내용을 확인한 결과 아예 그러한 이름을 가진 학생 자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루머로 결론내렸다. 또 이 같은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현재 SNS에는 '에어포켓'에 생존자들이 있다거나, 수 백명의 시체를 구조대원들이 발견했지만 언론에서 보도를 하고 있지 않다는 글들도 떠돌고 있다. 

 

17일 낮 12시30분 현재 실종자는 287명으로, 현재 179명이 구조되고, 9명이 사망했다.

이경헌 기자 happyh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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