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硏, 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마을 세미나 연다

  • 등록 2026.02.19 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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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트렌드·사업화 전략 공유...오는 26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농업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영농형 태양광발전’이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가 소득 안정과 농지 활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RE100 이행과 ESG 경영까지 포괄하는 융합형 사업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흐름이다. 정부도 정책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산업교육연구소(KIEI)는 오는 2월 26일 ‘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마을의 정부 정책과 최근 트렌드 및 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영농형 태양광발전·햇빛소득마을 정책 및 제도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 △영농형 태양광 최적 구조 설계와 작물 재배·발전량 최적화 방안 △국내 최대 규모 영농형 태양광 운영 전략과 수익공유 모델(월평마을) △트래킹 기반 영농형 태양광 기술 개발·실증 사례 및 사업화 전략 △영농형 태양광 하부 작물 재배 영향과 생산성 분석 △구조물·설치 기술 개발과 적용 사례 및 사업화 △영농형 태양광 최적 구조물 시스템 등을 다룬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진행된다.

 

KIEI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영농형 태양광이 단순 발전사업을 넘어 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www.kiei.com/02-2025-1333~7)

조승범 기자 jsb21@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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